October, 2008


28
Oct 08

오늘

홈플러스에서.. 쇼핑을 1시간 반쯤이나! 했는데..
물건을 다 사고 알아챈건… 차를 시동을 켜고 (물론 키도 꼽힌채로!!) 쇼핑을 했다는 것이다.
내 정신을 어디다가 놓고…!!

어제 술집에서 남아서 가져온, 화이트 와인에 홈플러스에서 사온 350원짜리 초밥 3개를 먹었다.

초밥이 다 떨어지자, 슬라이스 치즈와 함께 먹었다.

와인은 켄더만 라스트 하비스트 어제는 잘 몰랐는데 오늘 먹어보니.. 완전 달다.
아이스와인이 울고갈… 와인.. 지금 보니 독일 와인이란다.

아프리카 방송을 보다가.. 자동차 안에 짐 정리좀 하고… 설거지를 했다.

조금은 혼잡했던 오늘…


24
Oct 08

주식 무서움

코스닥 작년 이맘때 최고점 850정도..
지금 겨우 280.. 1/3 토막 나고

코스피 작년에 2000넘었다가 지금 980… 반토막 났구나.

무섭구나..


9
Oct 08

나를 사랑하지 않게하는 법

사람들은 자신보다 우등한 사람을 좋아한다.

나에게 너무 잘해 주는 사람은 나보다 열등한 사람이다.

따라서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좋아할 수 없다.

좋아할 수 없으므로, 사랑할 수 없다.

.
.

나를 사랑하지 않게 하려면… 아주, 열심히, 잘해주어라.


7
Oct 08

짧고 무서운 이야기

얼마전 홍대앞 프린지 페스티벌..

거기서 본 “동교동 삼거리 블루스”

기대를 하지 않고 갔지만, 매우 잼있는. 새로운 형식의 연극.

인디문화를 사랑하게 만들었던 그 경험.

거기에 나왔던 짧고 무서운 이야기하나.

여자 : “무서운 이야기 해드릴까요?”

남자 : “뭔데요?”

여자 : “4년 6개월 남았대요”

남자 : “뭐가요?”

여자 : “임기가요”

오싹했던 경험. 짧고 무서운 이야기